in theatre

내 이름은

내 이름은 (My Name)

2026. 4. 15.·한국·드라마
감독
정지영
배우
염혜란, 신우빈, 최준우, 박지빈, 김규리, 유준상, 오지호, 정인우, 오윤아, 전승훈, 허동원, 김동영, 심지유, 차준희, 김설진, 윤설, 천명우, 박현준, 김시운, 도건우, 김기홍, 안현호, 최제인, 김지후, 이소이, 오동민, 김성언, 이도혜, 윤별하, 심지안, 이재혁, 문형돈, 김한준, 박세훈, 김민재, 이정현, 이서환, 마현, 김재완, 조정환, 이상훈, 김설희, 조아인, 김난희, 백선아, 강숙, 박채린, 아청, 신민기, 문형집
제작/배급
㈜렛츠필름, (주)아우라픽처스, 비바필름, 씨제이 씨지브이(CJ CGV)(주), 와이드 릴리즈(주)
카피라이트
가장 친밀한 엄마의 가장 낯선 비밀
1998년의 봄, 촌스러운 이름 ‘영옥’이 인생 최대의 콤플렉스인 18세 소년. 어쩌다 서울에서 전학 온 경태의 눈에 들어 난생처음 반장 완장을 차지만, 결국 꼭두각시로 전락해 교실 안의 폭력을 무기력하게 방관하고 만다. 한편, 손자뻘인 아들 영옥을 홀로 억척스레 키워낸 어머니 정순에게도 지독하게 아팠던 1949년의 봄이 다시 찾아온다. 서울에서 새로 온 의사의 도움을 받아 까맣게 지워져 있던 어린 시절의 파편들을 하나둘 맞추기 시작하는 정순. 분홍색 선글라스를 끼고 하얀 차에 올라 제주의 곳곳을 누빌수록, 반세기 넘게 가슴 깊이 묻어두었던 그날의 슬픈 약속이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한다. 부끄러워 버리고 싶었던 소년의 이름과 온몸을 바쳐 지켜내야만 했던 어머니의 1949년. 기억조차 버거웠던 제주의 아픈 비밀이 78년의 시린 시간을 건너, 마침내 두 사람의 삶을 관통하는 가장 찬란한 진실이 되어 피어난다.

내 이름은 트레일러

  • [내 이름은]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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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이름은] 론칭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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